무릇 등반 후기란 등반의 긴장감과 바위의 촉감이 손바닥 안에 남아있는 일주일 안에 작성함이 당연하거늘.. 어찌 이리도 게으른지 5개월이 지나서야 작성하게 된단 말인가요.. 에혀 통재라~
부지런한 회원님들의 2021년도 등반은 시작되었으나 작성자의 21년도 등반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에 첫 등반을 시작하기 전 작년 가을의 사진을 돌아보며 4기 교육생의 등반 후기를 사진으로나마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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